한국·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북한군 포로 비공개 합의 위반 관련 사과 발표 방식을 문자로 조율하고 있어요. 🤝
2일 외교부 고위당국자가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위반 논란과 관련해 사과를 포함한 발표 방식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어요. 두 장관이 문자로 수시로 소통하며 발표 내용과 수위를 조절하고 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예요.
무슨 일이 있었어?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어요.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비밀을 유지하자는 것은 합의가 있었다"며 "그건 분명하다"고 강조했어요.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 전 우크라이나 측에 "비밀을 깨지 말라"고 전했다는 말도 나왔어요.
한국 정부는 왜 비공개를 원했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우리는 가급적이면 두 명의 포로 당사자 그리고 또 그 가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할 수 있으면 끝까지 비공개로 끌고 가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언제 공개할지 계획 자체를 세우지 않았다고도 했어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
양국 외교장관은 매일 통화하는 건 아니고 문자로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고 해요. 고위당국자는 "사과를 포함한 어떻게 발표를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얘기해 왔다. 내용이나 수위에 대해서는 지금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하다"고 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서도 외교부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어요.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합참의 최종 발표를 기다린 뒤 "외교부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외교가에서는 2015년 북한 목함지뢰 폭발 당시 정부가 유엔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의 사과를 이끌어 낸 사례를 검토 중인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외교부 당국자는 "안보 관련 부서 간의 논의가 진행된 후에 여러 가지 방안들을 생각할 것"이라며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