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DMZ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해 논란이 됐어요. 🪖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DMZ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해 논란이 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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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부상한 장병들을 위로하면서도 북한의 책임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어요. 군 당국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이미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사고로 판단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상황이었는데요. 청와대는 해당 표현이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이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얼마 전 비무장지대(DMZ)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어요. 빠른 쾌유와 가족들에 대한 위로도 전했고요. 그런데 기념사에서 북한의 책임이나 사과에 대한 언급은 없었어요.

이 대통령은 오히려 남북 간 긴장 완화와 대화 복원에 무게를 뒀어요. "싸워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보다 더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남과 북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이기는 길을 찾아내고 신뢰를 쌓아 가야 한다"고 말했거든요.

사고는 어떻게 됐어?

지난달 21일 경기 파주시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장병 3명이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었어요. 군 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사고로 판단했어요. 이후 조사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 우리 측 지역에서 북한군 대인지뢰가 추가로 확인됐고, 유엔사도 한국군과의 합동 현장조사를 통해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어요. 합참도 북한 측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상태고요. 폭발 현장 일대에는 최소 4발의 지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어요.

각각 뭐라고 해?

  • 청와대 🏛️: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은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어요. "구체적인 사고 결과가 보고되면 필요한 조치를 엄중하게 취해나가겠다는 생각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고도 했고요.
  • 국민의힘 ⚔️: 정점식 원내대표는 "북한의 명백한 침략 행위를 마치 길 가다 넘어진 것인 양, 예상치 못한 사고로 규정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장동혁 대표도 "우리 군이 바로 열흘 전 북한 지뢰에 전우의 발목을 잃었는데, 어떻게 남과 북이 함께 이기는 길을 찾겠다는 말이 나오느냐"고 했고요. 국민의힘은 항의 차원에서 이날 기념식에 아예 참석하지 않았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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