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내란 아냐"라고 발언해 더불어민주당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어요.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내란 아냐"라고 발언해 더불어민주당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어요.

뉴닉
@newneek
•읽음 12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이 유튜브 방송에서 "전두환씨가 내란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일었어요. 더불어민주당은 2일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김 의원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오해를 초래할 빌미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며 "앞으로 표현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했어요.

어떤 발언이 문제가 됐어?

판사 출신인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진행자로부터 "전두환 내란이냐,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이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진행자가 "법적 판결이 났는데도 아니라고 하느냐"고 재차 묻자 "단정적으로 내란이라고 하는 부분은 선뜻 동의하기 어렵고 역사적 평가가 더 필요한 부분"이라고 주장했어요. 1997년 4월 1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전두환씨의 내란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확정한 바 있어요.

민주당은 어떻게 나왔어?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어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한편 김 의원은 1일 국회 정기국회 제10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징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어요.

김 의원은 뭐라고 해명했어?

김 의원은 2일 입장문을 내고 "진의는 그렇지 않더라도 오해를 초래할 빌미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발언의 주된 논지는 "역사적 사실을 국민들의 논의의 장에 맡겨 두는 것이 좋고 특정한 사건을 달리 취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였다고 주장했어요. 또 "전체적인 취지를 보지 않고 토론 초기의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정치적 공세를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도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