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DMZ 지뢰 사고 부상 장병에 안타까움을 표했어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장병들을 향해 안타까움을 나타냈어요. 다만 사고의 원인이나 책임 주체는 언급하지 않아 야당과 전문가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얼마 전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어요. 이어 "우리가 누리는 이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의 위험 위에 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며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강조했어요.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이 대통령은 이번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만 표현했을 뿐, 사고의 원인이나 책임 주체를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어요.
반응은 어때?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 국민의힘 🗣️: 이 대통령이 이번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만 표현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느냐"는 취지로 비판했어요.
- 개혁연구원 📊: 개혁신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달 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5.9%가 정부·군 당국의 현장조사 대응이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답하는 등 70%를 넘는 응답자가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답했어요.
한편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군사적 긴장을 낮추는 조치를 이어가겠다"며 북한에 대화 복원을 촉구하기도 했어요.
전문가는 뭐라고 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번 DMZ 지뢰 사고에서 드러난 가장 커다란 문제는 사태를 대하는 이 대통령의 미온적인 태도"라며 "대북 정책 전반에 심각한 딜레마가 생겨버렸다"고 지적했어요. 또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정권의 눈치 보기 때문에 군 당국이 마땅히 해야 할 조사와 대북 경고 메시지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는 기형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꼬집었어요. 그러면서 "원칙 없는 자제와 침묵은 대북 협상력을 높이기는커녕 내부의 분열과 안보 구멍만 키울 뿐"이라며 "정부가 이제라도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단호한 안보 기준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