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해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어요. 🪖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해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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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장병들을 언급하며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말했어요. 지난달 26일 서부전선 25사단 지역에서 북한 지뢰가 폭발해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인데요. 기념사에서 '북한'이나 '지뢰'라는 표현을 직접 쓰지 않은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어요.

국민의힘은 뭐라고 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아예 '지뢰'라는 단어조차 꺼내지 않았다"며 "바로 열흘 전 북한 지뢰에 전우의 발목을 잃은 우리 군을 앞에 두고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오나"라고 비판했어요. 장 대표는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당국의 즉각적인 사과와 DMZ 내 지뢰 제거를 포함한 원상복구 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어요.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 의원총회에서 "이 사건은 사고가 아니라 명백한 북한의 도발이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책임을 묻지 않고 '불의의 사고' 운운하다니, 군 통수권자의 자격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어요. 권영세 의원과 김재섭 의원도 각각 "장병을 다치게 한 북한에 책임 하나 묻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면 군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다", "가해자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대통령에게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은 없다"고 쏘아붙였어요. 국민의힘은 대북 지원 중단과 대북 확성기 재설치까지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어요.

민주당은 어떻게 맞받아쳤어?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어요. 조 대변인은 "군은 이미 28일 북한 지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며 한 의원의 주장이 "전제부터 틀렸다"고 반박했어요.

북한은 어떻게 나왔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30일 지뢰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 25사단이 아닌 동부전선 21사단을 지목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어요.

우리 군 대응은?

우리 군이 지난달 26일 폭발 현장 조사를 위해 투입했던 다족보행로봇은 도심 대테러작전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어요. 비무장지대 지형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만 재확인한 셈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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