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이 18년 만에 전면 개편됐어요. 전통시장에서 쓰면 최대 10% 혜택이에요. 🛒

온누리상품권이 18년 만에 전면 개편됐어요. 전통시장에서 쓰면 최대 10% 혜택이에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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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어요. 도입 18년 만의 전면 개편인데요. 내년부터 사용처에 따라 할인·환급 혜택이 달라지고, 외국인 관광객도 알리페이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게 돼요.

온누리상품권, 지금 어떤 문제가 있었어?

지금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할 때 7%를 일률적으로 할인해줬어요. 그런데 이 방식은 지방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지난해 3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간 가맹점이 겹치는 문제도 생겼고요. 현재 디지털온누리 앱 가입자 수는 1868만명, 지난해 사용액은 3조9500억원에 달하는 만큼 이번 개편이 실생활 소비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아요. 지난해 사용액 중 65%(2조6000억원)는 전통시장에서 소비됐어요.

이번에 뭐가 바뀌어?

핵심은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내년부터 선 할인율은 기존 7%에서 5%로 낮아지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환급 혜택이 추가돼요.

  • 전통시장 🏪: 구매 시 5% 할인 + 사용 후 5% 환급 = 총 10% 혜택
  • 지방 골목상권 🗺️: 구매 시 5% 할인 + 사용 후 3% 환급 = 총 8% 혜택
  • 수도권 골목상권: 구매 시 5% 할인만 적용, 환급 혜택 없음

지류형 상품권은 소비처 파악이 어려운 특성상 선할인 5%만 적용돼요.

가맹점 기준도 손질했어요. 연 매출 30억원을 넘는 가맹점은 등록·갱신이 제한되고, 병의원·법무·회계·세무 같은 전문 업종도 가맹 적합 업종에서 빠졌어요. 다만 약국은 노년층 접객 효과를 감안해 가맹을 유지해요.

외국인도 쓸 수 있게 된다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도 강화돼요. 약 40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알리페이를 통해 별도 환전이나 카드 발급 없이 전통시장에서 QR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가 내년부터 구축돼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위치는 네이버·카카오 영어 지도 앱에도 표시될 예정이에요.

지역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할인·환급 혜택에 더해 지역 명소 입장권, 숙박권, 지역 쇼핑몰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어요.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가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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