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가 전북 남원으로 확정됐어요. 🏥
왜 이슈가 됐어?
국립의전원은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대학원대학이에요. 학생들은 학비 등을 지원받고 공공의료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대신, 면허 취득 후 행정기관이나 공공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 해요. 정부는 서남대 의대 폐교에 따른 공공의료 공백과 지역 필수 의료 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4월 남원에 설립하겠다고 발표했고, 올해 4월엔 관련 법률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그런데 지난 7월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수련병원과의 인접성 등을 이유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 설립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어요. 수련병원이 가까워야 임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핵심 근거였어요. 결국 설립준비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가 사업의 목적성, 추진 효율성, 정책 신뢰성, 확장성·연계성 등 네 가지 기준으로 검토한 끝에 남원으로 최종 결정됐어요.
남원으로 결정된 이유가 뭐야?
- 남원의료원과 인접 🏨: 지역사회 기반 의료 교육과 임상실습을 연계하기 유리하다는 점이 인정됐어요.
- 부지 확보 ✅: 전체 계획 부지의 상당 부분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 정책 신뢰성 📋: 2018년 설립 지역으로 공식 발표된 이후 입법·행정 절차가 지속 추진돼 온 점도 고려됐어요.
입학 정원은 100명이며, 공공의료원·소방·산재·보훈·감염병 대응·국가트라우마센터·보건의약정책·국제보건 등 다양한 영역의 국가 인재로 양성·배치될 예정이에요. 계획대로라면 2039년 수련을 마치고 2040년부터 의사가 매년 100명씩 배출돼요. 다만 정원 100명은 2031년까지만 유효하고, 2032년부터는 의료 인력 재추계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넘어야 할 산이 많아요. 우선 교수 확보가 큰 과제예요. 의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따르면 임상의학 85명, 기초의학 25명, 의료인문학·의료교육학 각 1명 등 전임 교수 112명 이상이 필요한데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시설과 장비는 예산과 시간을 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 확보할 수 있지만 교수·교원에 대해서는 염려가 많다"고 말했어요.
임상 실습 여건도 풀어야 할 문제예요. 옥민수 울산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2029년에 개교한다고 발표를 한다고 해서 바로 되는 건 아니다"며 "이 일을 담당할 조직과 실무 인원을 당장에라도 채용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한편 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하고 단계적으로 500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