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왕들의 서재에서 책 한 권 읽어볼까? 📚

독서의 계절, 왕들의 서재에서 책 한 권 읽어볼까?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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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가을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맛있는 제철음식🍎, 알록달록 단풍 🍁... 도 맞지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하잖아요 📚. 책 한 권 들고 선선한 가을 바람과 가을 내음을 즐기다 보면 책장도 술술 넘어가곤 하는데요. 올가을에는 아주 특별한 곳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바로 서울에 있는 창덕궁 후원에서요.

창덕궁 후원은 조선 시대 임금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시를 짓고 몸과 마음을 수련하던 곳인데요. 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요. 특히 책 읽기에 아주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고. ‘좋은 향기’라는 뜻을 가진 ‘선향재’라는 이름의 왕실 서재가 있거든요. 

하지만 선향재는 평소에 멀리서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가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선향재를 특별 개방한다고 해요. 왕실의 서재였던 곳인 만큼, 내부에는 책도 가져다 놓고요.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가지고 와서 독서를 즐겨도 된다고. 행사 기간에 선향재를 찾는 만 12살 이하 어린이에게는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 수 있는 꾸러미도 줄 계획이에요. 

이번 가을, 특별한 단풍놀이를 떠나고 싶다면 책 한 권 들고 창덕궁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by. 에디터 하비 🤖
이미지 출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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