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램프 사업을 6천억원에 프랑스 기업에 팔기로 했어요. 🔦
오늘(30일) 현대모비스가 자동차용 램프 사업을 프랑스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에 6천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어요. 지난해 매출 약 1조원 규모의 사업을 떼어내는 건데요. 올해 1월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약 9개월간의 협상 끝에 나온 결정이에요.
이번에 무슨 일이 생겼어? 🔦
현대모비스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램프 사업 부문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하고 OP모빌리티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어요. 매각 대상은 승용차용 헤드램프·리어램프·외장 바디램프 등의 설계·개발·제조·판매 사업이에요. 현대차·기아 차량의 애프터서비스(A/S) 부품 공급·유통·관리는 제외되고, 현대차·기아 이외 완성차 고객에 대한 A/S 사업과 현대차·기아용 A/S 부품 제조는 포함돼요.
앞으로 어떻게 돼? 📋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을 떼어내 가칭 '현대모비스 램프 주식회사'를 세울 예정이에요. 분할기일은 2027년 4월 1일로 예정돼 있고, 분할 완료 후 OP모빌리티에 지분 100%를 넘길 계획이에요. 기업결합 심사 등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중 거래를 완료하는 게 목표라고. 주주총회는 오는 11월 24일 열릴 예정이에요. 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매수 예정가격은 1주당 40만 8394원이에요. 다만 주식매수청구에 따른 매수금액이 2300억원을 넘으면 이사회 결의로 분할을 중단하고 철회할 수도 있어요.
왜 파는 거야? 그리고 직원들은? 🤔
현대모비스는 이번 결정이 '선택과 집중'이라고 설명해요. 램프 사업을 정리하고 전동화·전장·소프트웨어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거예요.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필요한 사업 체질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어요. 매각으로 들어오는 자금은 핵심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쓸 예정이라고.
한편 OP모빌리티는 28개국에 150곳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기업으로, 2024년 기준 연 매출이 116억5천만유로에 달해요. 펠리시 뷔렐 OP모빌리티 최고경영자(CEO)는 "두 사업의 높은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북미 및 유럽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노조와 협력사는 고용 안정과 손실 보전 등을 요구하며 매각 결정에 반발해왔어요. 램프 사업은 현재 한국·중국·멕시코·체코에서 5개 공장을 운영 중인 만큼, 고용 승계 문제가 국내외 직원 모두에게 걸려 있어요. 이에 현대모비스는 "승계 대상에 해당하는 구성원은 고용 및 일체의 권리·의무 관계를 승계한다"고 설명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