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 🥗
뉴닉
@newneek•읽음 127
뉴니커, 채식을 시도한 적 있나요? 채식이라고 하면 왠지 큰 결심부터 해야 할 것만 같지만, 사실은 이따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10월 1일은 그런 의미에서 시작된 ‘세계 채식인의 날(World Vegetarian Day)’이에요: “하루만 다 같이 채식해 볼래요? 🥗”
‘세계 채식인의 날’은 1977년 북미채식협회가 처음 만들고, 이듬해 국제채식연맹이 함께하면서 세계 기념일로 자리 잡았어요. 건강하게 먹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식량 시스템과 동물복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목적도 있고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소·돼지 같은 가축을 키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가 전 세계 배출량의 14.5%를 차지한다고 설명해요. 따라서 채식 중심의 식단으로 바꾸면 기후위기를 늦출 수도 있을 거라고.
이번 ‘세계 채식인의 날’을 계기로 한국채식연합 등 5개 단체는 “기후위기 대응은 에너지·산업 분야에만 머물러서는 안 돼!” 하며 식물성 식품 중심으로의 식량체계 전환을 촉구하는 서명을 내기도 했는데요 🗣️. 뉴니커도 내일 하루 한 끼쯤은 푸릇하게 채워보면 어떨까요? 🌱
*채식에는 고기·생선은 물론 달걀과 유제품까지 빼는 ‘비건’도 있지만, 평소엔 채식을 하되 상황에 따라 고기도 먹는 ‘플렉시테리언’처럼 느슨한 방식도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만 고기를 쉬는 ‘고기 없는 월요일’도 챙겨볼 수 있고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Magn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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