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와 우리 군이 DMZ 지뢰 폭발을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으로 공식화했어요. 🚨

유엔사와 우리 군이 DMZ 지뢰 폭발을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으로 공식화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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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경기 파주시 남측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 폭발이 발생해 부상자 3명 가운데 대대장과 공병 중사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어요. 30일 유엔군사령부(유엔사)와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나란히 이번 사고를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으로 공식화했는데요.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담화를 통해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나섰어요.

사고, 어떻게 일어났어?

21일 육군 제25사단 수색대와 관할 공병대 장병 18명이 유엔사의 MDL(군사분계선) 이남 북한 지뢰 매설 추정지역을 조사하기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중 사고를 당했어요. 두 차례 폭발은 MDL 남쪽 약 10m 지점에서 58초 간격으로 발생했다고. 먼저 수색로를 개척하던 공병 중사가 1차 폭발로 다쳤고, 안전조치를 위해 접근한 수색대대장이 2차 폭발에 휘말렸어요. 부상자 3명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었어요.

유엔사·합참, 뭐라고 했어?

군과 유엔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합동 현장조사를 진행했어요. 조사 과정에서 MDL 이남 대한민국 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는데요.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는 지뢰는 폭발한 2발, 신규 식별된 1발, 장병 진술에 따른 미폭발 추정 지뢰 1발 등 총 4발이에요.

유엔사는 30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고, 확립된 정전협정 체계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합참 강현우 작전본부장도 같은 날 "북한의 군사분계선 인근 지뢰매설 등 소위 국경선 요새화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어요. "향후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는 경고도 덧붙였어요.

한편 유엔사는 지난 6월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해 "MDL 북쪽에서의 방어 목적 행위로 보인다"고 밝혔는데, 이번에는 북한군 지뢰가 MDL 이남에서 확인되면서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여요.

북한은 어떻게 나왔어?

김여정 부장은 이번 사건을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라고 주장하며 북한군이 국경선을 넘어 지뢰를 매설했다는 사실을 부인했어요. 한국군이 북한군을 향해 실사격을 할 경우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하겠다고도 주장했고, DMZ 방향에 전술적 반격수단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어요. 북한이 실사격에 대한 보복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DMZ 일대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정치권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규탄한다"며 "자작극 운운하면서 부인하는 북한 당국의 태도를 더욱 비판하고 규탄한다. 반드시 사과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또 "우리 군의 대응 조치를 촉구한다"며 부상한 장병과 가족에 대한 치료·보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어요.

반면 야당 일각에서는 군이 이번 사고를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어요. 이에 대해 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를 통해 이번 사고를 둘러싼 억측과 은폐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었음이 명백히 밝혀졌다"고 반박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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