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현장에서 북한 지뢰 4발이 확인됐어요.
29일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현장에서 3일차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어요. 이로써 사고 현장 일대에는 최소 4발의 지뢰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어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정전협정 위반을 명백히 하고 상응 조치를 예고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
지난 21일 오전 10시 51분께, 수색로를 개척하던 장병 18명 중 3명이 DMZ 내 지뢰 폭발로 다쳤어요. 중상자 2명과 경상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었고, 나머지 15명은 퇴원했어요. 폭발 지점은 군사분계선 남쪽 10여m로 확인됐어요.
지뢰가 4발이나 확인됐다고?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확인된 지뢰는 총 4발이에요.
- 폭발한 지뢰 2발 💥: 사고 당시 장병 2명에게 각각 중상을 입힌 것으로 추정돼요.
- 장병이 목격한 미폭발 지뢰 1발: 철수 과정에서 폭발 지점 약 1m 부근에서 목격됐다는 진술이 확보됐어요. 당시 장병들은 북한군 목함지뢰와 형태가 비슷한 갈색 수지 반보병지뢰를 봤다고 진술했어요.
- 29일 새로 발견된 지뢰 1발: 현장조사팀은 이 지뢰가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는 별개인 것으로 평가했어요.
군은 이 지뢰들이 북한군의 것이라고 판단한 근거로 ①아군 지뢰 매설 기록 없음 ②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 TNT 성분·갈색 계열 이물질 검출 ③미폭발 지뢰에 대한 장병 진술 ④폭발 양상 등 네 가지를 제시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북한군 지뢰에 따른 사고라며 정전협정 위반을 명백히 하고 상응 조치를 예고했어요. 권대원 합참차장도 "최종 조사 결과 우리 군의 피해 원인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된다면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어요. 군과 유엔사는 추가 조사를 이어간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