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백하나 선수, 세계 1위 중국 꺾고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24년 만에 금메달 땄어요. 🏸🥇
29일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2위) 선수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어요. 한국 여자 복식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02 부산 대회 이후 24년 만이에요.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쳤던 둘이 이번엔 기어코 정상에 올랐어요.
이번 시즌 어떻게 왔어? 🏆
이소희-백하나 조는 2022년 10월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콤비예요. 지난해 12월엔 왕중왕전으로 불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요. 그런데 올 시즌엔 고비가 있었어요.
- 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 결승 준우승 🪃: 두 대회 결승에서 모두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하며 우승컵을 놓쳤어요.
- 중국오픈·인도오픈·싱가포르오픈 3위 😓: 이 대회들에서도 중국 페어에 막히며 5연패를 당했어요.
그 흐름을 끊은 게 지난 8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였어요. 결승에서 류성수-탄닝을 2-0(21-15 21-15)으로 완파하며 우승했는데, 한국 여자 복식으로는 1995년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31년 만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이었다고.
결승전, 어떻게 됐어? 🔥
1시간 51분에 걸친 혈전이었어요. 스코어는 2-1(26-28 21-18 21-18).
1게임에서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6-28로 내줬어요. 하지만 2게임에서 이소희-백하나가 랠리와 스매시를 섞어 상대 빈 코트를 노리며 21-18로 따냈고, 승부를 3게임으로 끌고 갔어요.
3게임에서는 초반 10-6으로 치고 나갔다가 연속 5점을 내주며 주도권을 잃는 위기도 있었어요. 그 와중에 중국의 류성수 선수가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는 변수도 생겼고요. 하지만 이소희-백하나는 흔들리지 않고 18-18에서 연속 3점을 뽑아내며 금메달 포인트를 따냈어요. 승리 확정 직후 두 선수는 코트에 대자로 드러누워 기쁨을 만끽했다고.
앞으로는? 📅
이소희 선수는 대회 전 "(항저우 대회에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은메달을 따서 아쉬움이 없지 않았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이 당시 아쉬움을 달랠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그 바람을 이뤘어요. 두 선수는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릴 덴마크오픈과 20일부터 25일까지 예정된 프랑스오픈에 출전할 전망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