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강준이 선수,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어요. 🛹
2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강준이 선수(2008년생·서울영등포고)가 총점 180.85점으로 1위를 차지했어요.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강준이 선수가 처음이에요.
어떻게 우승한 거야? 🏅
강준이 선수는 2024년·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스트리트 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사사키 도아(172.35점)를 8.5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어요. 이전까지 한국 스케이트보드의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2018년 은주원 선수의 동메달이 전부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거예요.
사실 경기 중반까지만 해도 아슬아슬했어요. 단일 기술을 펼치는 트릭 세션에서 1·2차 시기를 연달아 실패해 0.00점을 받으며 순위가 7위까지 내려갔거든요. 강준이 선수는 "트릭 세션에서 2차 시기를 실패한 후 긴장했다.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관중석에 계신 어머니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돌아봤어요. 그리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해 92.40점을 따내며 극적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었어요.
강준이 선수는 올해 열린 X게임에서 세 차례 우승을 포함해 6차례 입상에 성공한 바 있어요.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18번째 금메달이기도 해요.
근데 메달에 흠집이 있다고? 😮
기쁜 소식에 아쉬운 소식도 함께 전해졌어요. 강준이 선수는 28일 일본 라이브 나고야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흠집이 있었다. 교환 신청을 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어요.
이번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니에요. 앞서 e스포츠 대전 격투 종목에서 배재민·연제길·이광노 선수가 따낸 금메달에도 표면 손상 및 흠집이 발견됐어요. 이 세 선수는 금메달을 들고 귀국했고, e스포츠협회가 조직위원회 측에 교체를 요청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강준이 선수는 "다음 목표는 다음 달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라며 다음 도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