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캠프에서 태권도로 꿈 키운 ‘난민 팀’ 선수들 🥋
뉴닉
@newneek•읽음 85
뉴니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재밌게 보고 있나요? 스포츠를 사랑하는 에디터 하비 🤖는 요즘 퇴근하면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 몰아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데요. 팀 코리아는 기본, 하비가 응원하는 팀이 또 하나 있다고 해요. 바로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출전한 ‘난민 팀’이에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난민 팀 선수는 시리아 출신 태권도 선수 2명 🥋. 마무드 자심 무함마드는 남자 80kg급에, 탈라 하산 후나이디는 여자 49kg급에 출전하는데요. 두 선수 모두 시리아 내전을 피해 요르단 아즈라크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며 태권도를 처음 접했다고 해요. 태권도박애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이 난민 캠프에서 운영한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두 선수는 “태권도는 스포츠 이상의 의미”라며 태권도를 통해 다시 꿈꿀 기회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어요. 탈라 선수는 이렇게 말했어요 🗣️: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태권도는 다시 꿈꿀 기회를 줬어요. 우리의 아시안게임 참가가 난민들에게 희망이 될 거예요.” 탈라와 마흐무드는 다음 달 2일, 난민 팀의 역사적인 첫 아시안게임 경기를 치를 예정인데요. 뉴니커도 함께 두 선수의 활약을 응원해보는 건 어때요 💪?
by. 에디터 하비 🤖
이미지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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