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대만 독립 반대를 공개 요구했어요. 🇨🇳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대만 독립 반대를 공개 요구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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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열고,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견지해달라고 직접 요구했어요.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요구를 정식으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 바란다"고 말했어요.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고도 재차 못 박았다고.

이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5월 회담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어요. 당시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양국은 부딪히거나 심지어 충돌할 것"이라는 강경 발언을 했지만, '독립 반대'를 특정해 요구하진 않았거든요. 미국은 대만 독립 문제에 대해 '반대한다'가 아닌 '지지하지 않는다'는 표현을 공식 입장으로 유지해왔는데, 시 주석이 이번엔 한 발 더 나아가 미국이 공식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라고 압박한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은 뭐라고 했어?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들이 대만 문제를 논의했느냐고 묻자 "우린 훌륭한 회담을 했다"고만 답했어요. 다른 자리에서는 "그(시진핑)는 석재 전문가이며, 좋은 화강암을 아주 좋아한다"며 사실상 동문서답을 했다고. 백악관도 회담 종료 10시간여가 지나도록 시 주석 발언의 진위나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내놓지 않았어요.

한편 두 정상은 이란 전쟁과 한반도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란 전쟁에 대해 시 주석은 "양측이 조속히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 궤도로 복귀해 핵 문제를 포함한 전면적인 합의를 이루기 바란다"는 원론적 수준의 발언을 했다고. 한반도 관련 대화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만 관련 입장을 뒤집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우려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시각도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5월 회담 당시 대만 무기 판매를 대중(對中)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인식을 내비친 바 있고, 의회가 지난 1월 사전 승인한 140억 달러 규모의 대만 무기 판매 패키지에도 아직 서명하지 않은 상태거든요. 제니퍼 웰치 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중국·대만 담당 국장은 "단순한 용어 변경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영향은 상당할 것"이라고 했어요. 미국 민주당 의원 19명도 성명을 내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만 지원금과 무기 판매를 즉각 집행하고, 중국에 부당하게 구금된 미국인 석방을 요구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구했다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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