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했어요. 💥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장병 3명이 다쳤어요. 수색대대장이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는 등 피해가 컸는데요. 군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증거물 감정을 의뢰하고 원인 규명에 나선 가운데, 보수 야권은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어요.
어떤 사고야?
폭발은 두 차례 발생했어요. 오전 10시 50분께 선두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공병 중사가 먼저 다쳤고, 이후 수색대대장인 중령이 부상자 안전 조치를 위해 이동하던 중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고. 당시 작전에는 간부 15명과 병사 3명 등 총 18명이 투입돼 있었어요.
사고 지점은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지역에서 수십m 떨어진 곳으로 파악됐어요. 군은 현재 북한군 지뢰, 과거 유실된 지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에요. 사고 발생 지역 주변에 하천이 흘러 지뢰 유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군 당국은 장병들이 착용했던 방호복과 지뢰덧신 등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품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며, 1차 감정 결과는 다음 주께 나올 것으로 예상돼요. 유엔군사령부(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를 포함한 합동조사팀은 추가 안전 대책을 마련한 뒤 사고 현장 확인에 나설 예정이에요.
야권은 뭐라고 해?
보수 야권은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요.
- 현장조사 지연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기자회견에서 현장조사 지연과 정보 축소·은폐 정황을 지적했어요. 24일에는 페이스북에 "안보 무정부 상태"라고 적으며, 군이 추석 연휴 이후로 현장조사를 미루겠다고 했으며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도 주장했어요.
- 대통령 대응 비판 🇺🇸: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미국에서 북한의 핵·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중단과 대북제재 완화를 맞바꾸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며, "혹시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는 것이 대통령의 '평화' 구상에 부담스러운 것인가"라고 비판했어요.
- 국방장관 발언 논란 🎙️: 유승민 전 의원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우리 것인지 북한 것인지, 누가 심었는지 유실된 것인지 지금은 알 수 없다"고 밝힌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방장관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고 했어요.
이에 대해 군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에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군 당국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확인된 사실을 국민에게 분명히 설명해 달라고 촉구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군 당국은 국과수 감정 결과와 유엔사가 참여하는 현장 합동조사 결과를 종합해 폭발물의 종류와 유입·매설 경위를 규명할 계획이에요. 북한군 개입 여부를 포함한 대공 용의점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판단할 예정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