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어요. 👶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2만4275명으로 집계됐어요. 1년 전보다 11.1% 늘어난 수치로, 7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에요. 출생아 수는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7월 출생아 수는 2023년 1만9102명까지 줄었다가 2024년 2만580명, 지난해 2만1854명에 이어 올해 2만4000명대를 회복했어요. 7월 기준 증가율(11.1%)도 2007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올해 1~7월 누적 출생아는 17만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8228명보다 14.7% 늘었어요.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6.7%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증가세가 더 가팔라지고 있는 거예요.
왜 늘고 있는 거야? 🔍
국가데이터처는 출생 증가 배경으로 세 가지를 꼽았어요:
- 혼인 회복 🤝: 코로나19 이후 혼인이 늘었다고. 7월 혼인 건수는 2만2282건으로 전년보다 9.3% 늘어 7월 기준 11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에요.
- 30대 인구 증가 👥: 혼인·출산의 중심 연령대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가 늘었다고. 실제로 출산율 상승은 30대가 주도했는데, 30~34세 출산율은 해당 연령 여성 1000명당 82.1명으로 전년보다 7.9명, 35~39세는 61.1명으로 8.6명 각각 늘었어요.
- 인식 변화 💭: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0.9명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7월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0.81명보다 0.08명 올랐거든요. 다만 국가데이터처는 연간 합계출산율이 0.9명대를 회복할지는 월별 흐름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한편 사망자 수(2만8921명)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4647명 자연 감소했어요. 81개월째 자연 감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해 7월(-6228명)과 비교하면 자연감소 규모는 1581명 줄었다고. 출생아가 늘고 있어도 전체 인구는 여전히 줄고 있다는 점에서, 저출생 흐름이 완전히 반전됐다고 보기는 이른 상황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