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추석 연휴에도 자리 안 뜰 것 같아요. 🦈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3.5m 크기의 상어가 나타났어요. 발견된 지 엿새째인 오늘(23일)까지도 수로를 떠나지 않으면서 '부캉이'라는 이름까지 얻은 이 상어, 추석 연휴에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여요. 부산시와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비상 대응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동구는 부캉이를 캐릭터로 만들어 지역 홍보에 활용하기로 했어요.
부캉이가 뭐야? 🐟
부캉이는 북항에서 발견된 상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지난 18일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몰아내려 했지만 수로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이후 국립수산과학원 권고에 따라 해경은 퇴치 작업을 중단하고 상어가 스스로 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어요. 수로 안에는 숭어와 고등어 등 상어의 먹잇감이 될 만한 물고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지금 얼마나 난리야? 🤩
엄청나요. 부캉이가 나타난 뒤 친수공원 방문객은 평소의 4~5배로 뛰었어요.
- 주말 이틀간 🗓️: 약 2만 명이 찾았고, 월요일인 21일에도 약 1만 명이 이곳을 방문했어요.
- 주변 상권 💸: 편의점과 카페 등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 SNS 📱: 동구 공식 SNS에 올라온 숏폼 영상은 오늘(23일) 기준 38만 회 가량 조회됐어요.
전재수 부산시장은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상어가 나타나면서 북항이 핫플이 됐다. 이건 수조원을 들여도 안 되는 홍보"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22일 대책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24~27일) 기간까지는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려보기로 했어요. 연휴가 끝나도 자리를 지키면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에요.
연휴 기간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부산시설공단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경비 인력을 10명 증원했어요. 경찰 기동대 배치도 협의 중이라고. 한편 한 시민이 부캉이를 촬영하다 휴대전화를 수로에 빠뜨린 뒤 직접 수로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등 안전 우려도 나오고 있어요.
부산동구는 다음 달 초 상어를 주제로 한 캐릭터 이름과 디자인을 전국 공모할 계획이에요. 관광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지만, 지자체를 대표하는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되는 건 아니라고 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