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중국 구조물 2개에 공식 우려를 전달했어요. 🌊

한국 정부가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중국 구조물 2개에 공식 우려를 전달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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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톈진에서 제4차 한중 해양협력대화가 열렸어요. 한국 정부는 이 자리에서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남겨둔 구조물 2개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전달했어요. 중국은 "순수 양식 목적의 시설"이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고, 양측은 계속 협의하기로 했어요.

서해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

PMZ는 한국과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 서로 겹치는 구역으로, 양국이 2000년 한중 어업협정에서 설정했어요. 올 1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이후, 중국은 서해상에 설치했던 구조물 3개 중 1개를 PMZ 밖으로 철거했어요. 그런데 '선란(深藍) 1, 2호기'라고 자칭하는 구조물 2개는 여전히 PMZ 안에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이번 대화에서 어떤 말이 오갔어?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이 한국 측 수석대표로, 호우옌치 중국 외교부 변계해양국장이 중국 측 수석대표로 나섰어요. 양측의 입장은 이렇게 엇갈렸어요.

  • 한국 🇰🇷: PMZ 구역 내에선 어업과 항행만 가능하다고 합의했는데, 구조물을 철거하지 않는 건 협정 위반이라는 취지로 우려를 전달하고 기본 입장을 강조했어요.
  • 중국 🇨🇳: 해당 구조물은 순수 양식 목적의 시설이며, 영유권이나 해양경계획정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어요.

결국 양측은 "상호존중의 정신에 입각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는 선에서 마무리됐어요.

이 밖에 뭘 더 논의했어?

서해 구조물 외에도 중국 어선의 서해 불법조업 문제도 테이블에 올랐어요. 한국 측은 정부 차원의 근절 의지를 강조했고, 중국 측은 법률에 따른 단속 노력을 설명했어요. 양측은 앞으로도 불법조업 공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어요. 또 PMZ 내 수색·구조 훈련, 공동 치어방류 등 실질협력 방안도 논의했어요. 다음 회의인 제5차 한중 해양협력대화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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