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폭발로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어요.
21일 오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어요. 부상자 중 1명은 발목이 절단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생명에 지장이 있는 인원은 없다고 해요. 우리 군 장병이 MDL 이남 DMZ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은 건 2015년 8월 목함지뢰 사건 이후 약 11년 만이에요. 합참은 폭발물의 종류와 원인을 조사 중이며,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어요.
어떤 사고야?
육군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하던 수색 대대장(중령)과 중사 등 간부 3명이 다쳤어요. 사고 지점은 군사분계선(MDL)에서 남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어요. 수색로 개척을 마치고 철수하던 중 첫 번째 폭발이 발생했고, 부상자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폭발이 이어졌다고. 군은 유엔군사령부와 협조해 응급헬기를 DMZ 안으로 투입해 부상자들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겼어요.
북한 지뢰일 가능성은?
폭발 원인을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 북한군 매설 지뢰 🪖: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북한군이 지난해부터 올해 초 사이에 MDL 남쪽에 조성한 지뢰지대 인근"이라며 북한군 지뢰에 의한 폭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어요. 앞서 합참도 지난 14일 "일부 지형 변화가 있는 것을 식별했으며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에 대해 유엔사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요.
- 폭우로 떠내려온 지뢰: 군 안팎에서는 올 여름 폭우 당시 북한 지역에서 지뢰가 떠내려와 폭발했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요.
다만 합참은 북한군 지뢰 가능성에는 거리를 두고 있어요. 합참 관계자는 "지형 변화가 있는 곳까지 작전을 한 것은 아니다"며 "그 구역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밝혔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합참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라고 했어요. 만약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폭발로 확인된다면, 군 당국이 이를 방치한 것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요.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직후 X(옛 트위터)에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정부는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