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폭력·음주운전 의혹에 경찰이 "단서 없이 수사 못 해"라고 밝혔어요. 🚔
탄원서에 무슨 내용이 담겼어?
김 의원이 지난 19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한 뒤, 전직 보좌진들이 작성한 탄원서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졌어요. KBS는 이 탄원서가 지난 17일 오전 홍익표 정무수석 등 청와대 측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는데요. 탄원서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졌어요:
- 2024년 술자리 성폭력 의혹: 당시 상황과 보좌진들의 무마 과정이 담겼다고.
- 추가 음주운전 의혹: 음주 뒤 보좌진에 대한 상습적인 욕설·폭언 의혹도 포함됐다고.
- 추가 청탁 의혹: 기존에 알려진 신약 로비 의혹 외에 추가 청탁 의혹도 담겼다고.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탄원서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오류가 있다"며 "청와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도 없고 탄원서가 제출됐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반박했어요.
경찰은 지금 어떤 상황이야?
고 청장은 "의혹만 가지고 수사하다 보면 수사가 자의적으로 흐를 수 있다. 뒷받침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고 했어요. 경찰이 전직 보좌관으로부터 탄원서를 직접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고요. 다만 구체적인 혐의나 일시·장소·대상이 더 구체화되거나, 고발이 접수되면 수사로 전환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뒀어요.
한편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최근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돼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된 상태예요. 경찰은 불기소 결정서·공소장·판결문 등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부분은 자료 공유가 어렵다는 회신을 일부 받은 것으로 전해졌어요.
정치권 반응은 어때?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원서 내용의 상당 부분이 진실이라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고 주장했어요. "성추행이 있었고, 무마 시도가 있었고, 그 자리에 김승원 말고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있었다"며 해당 의원들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고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의 폭로 방식을 '범죄'로 규정하며 법정에 세우겠다고 다짐한 상태예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