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나눔장터에 1t 트럭이 돌진해 자원봉사 중이던 모자가 숨졌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
19일 오전 11시 18분, 나눔장터가 열리던 공원 안으로 트럭이 갑자기 돌진했어요. 트럭은 행사장에 설치된 테이블과 천막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천막 아래에 있던 모자를 충격했고, 이후 행사장 바깥쪽 철제 기둥과 부딪힌 뒤에야 멈춰 섰어요. 사상자 7명은 모두 봉사자였어요.
A씨는 안성시청 소속 계약직 근로자로, 사고 차량은 안성시 소유예요. 안성시가 운영하는 재활용품 수거 보상 사업에 쓰이는 차량으로, 순환자원 실천을 홍보하는 문구와 그림으로 도색돼 있었어요. A씨는 이 차량을 홍보하기 위해 공원 안에 주차하려던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운전자는 뭐라고 했어?
A씨의 진술이 바뀌었어요.
- 처음엔 페달 착각: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어요.
- 이후엔 급발진 주장: 이후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말을 바꿨어요.
CCTV와 블랙박스 영상에는 A씨가 방향을 틀어 인도를 지나 공원 턱을 넘던 순간 차량이 갑자기 가속했고, 공원 안쪽으로 약 25m를 밀고 들어가면서 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이 담겼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공공기관 소유 차량이 공공행사에서 사고를 낸 만큼, 경찰은 급발진 여부와 함께 행사 안전관리 책임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어요.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차량의 정밀 감정을 의뢰해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하고, 사고 당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작동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이에요. 차량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분석해 운행 기록 전반을 파악하고, 감속 페달의 마모 정도 등 차량에 남은 흔적도 들여다볼 예정이에요. 아울러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성시와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측의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