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월 전기요금이 18분기째 동결됐어요. ⚡

10~12월 전기요금이 18분기째 동결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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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전력이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어요.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8개 분기 연속, 일반용 전기요금은 14개 분기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어요. 실제로 필요한 연료비는 올랐지만, 제도상 상한선에 막혀 요금을 더 올리지 못한 건데요.

전기요금, 어떻게 정해져?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돼요. 이 중 연료비 조정요금의 기준이 되는 게 '연료비 조정단가'인데요.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벙커씨유 등의 연료비 변동을 반영해 킬로와트시(㎾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돼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한전이 계산해보니 4분기에 필요한 연료비 조정단가는 ㎾h당 +7.3원이었어요. 4분기 실적연료비가 ㎏당 549.64원으로,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높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제도상 상한선이 ±5원으로 정해져 있어서, 실제로는 +5원만 적용됐어요.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도 인상하지 않기로 하면서 전기요금 전체가 동결됐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 전기요금 고지서에 변화가 없다는 뜻이에요.

한전 입장에서는 어때?

연료비 상승분을 전기요금에 다 반영하지 못하면서 한전의 재무 부담은 계속될 전망이에요. 한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연료비가 급등했지만 전기요금 인상이 제한되면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바 있는데요. 한전과 발전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부채는 올해 상반기 기준 210조 7000억 원에 달한다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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