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쟁 파병은 없다"고 못 박았어요. 청해부대 강화는 검토 중이라고. ⚓
어제(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못 박았어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여권 내 반대 여론 사이에서 '전쟁 불개입' 원칙을 분명히 한 건데요. 다만 자국 선박과 원유수송로,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며 청해부대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무슨 말을 했어? 🗣️
이 대통령은 "그런 형태의 군 자산 파병은 없다는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어요. 또 "외국군의 지휘하에 우리 장병들을 배속시켜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는 것 같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전쟁 파병은 없다"고 거듭 선을 그었어요.
그럼 청해부대는 어떻게 돼? ⚓
이 대통령은 파병은 없다고 하면서도, 청해부대 활동 강화는 별개로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이미 청해부대가 파견돼 해적 등의 국민 안전 위협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 이를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는 건 사실"이라고요. 현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 우회 항로를 통과하는 한국 유조선을 원거리에서 여러 차례 호송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이 대통령은 전쟁 초기 홍해 우회 항로 문제로 원유 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는데요. 원유 수송이 막히면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국내 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청해부대의 역할이 우리 일상과도 맞닿아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청해부대 활동 영역이 넓어지더라도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중론이에요. 청해부대 전력의 핵심인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이 전투함이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활동하면 사실상 참전으로 보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예요. 정부가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P-8 해상초계기나 폭발물처리반(EOD) 파견 방안도 어려워진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와요. 신범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미국이 현재 수행 중인 이란 전쟁에 우리가 참전해 지원하는 일은 없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해석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