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수장이 캐나다를 첫 준회원국으로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연례 정책 연설에서 캐나다를 EU 첫 준회원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싶다고 밝혔어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다음 날인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연설에서 이 구상에 환영을 표했는데요. 다만 현재 EU 조약에는 준회원국 제도 자체가 없어서 실현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회의론도 나오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의 제안에 카니 총리가 17일 유럽의회에서 직접 화답했어요. 카니 총리는 "캐나다와 유럽은 각자 강하다. 함께할 때 더 강하다"고 말하며 무역, 국방, 핵심광물, AI, 에너지, 우주, 연구, 금융서비스 전반의 통합을 심화하자고 제안했어요.
다만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준회원국'이라는 표현 대신 '동맹'이라는 말을 쓰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어요. "강대국의 경쟁자가 되기 위해 매너만 더 좋은 제3의 블록을 제안하는 게 아니다"라고도 선을 그었고요. 최종 명칭은 브뤼셀이 정할 문제라고 했어요.
왜 이게 쉽지 않아? 🧱
현재 EU 조약에는 준회원국 제도 자체가 없어요. 캐나다에 이 지위를 부여하려면 조약에 새 조항을 신설해야 하는데, 개정안이 효력을 갖추려면 모든 EU 회원국이 각자의 헌법 절차에 따라 비준해야 해요. 이 과정만 해도 짧게는 3~6년, 길게는 10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EU 내부에서도 회의적인 시각이 있어요:
- "무모하다" 🤨: 한 EU 외교관은 영국 일간 가디언에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이 이 제안을 내놓은 것이 다소 무모해 보였다고 평가했어요.
- "공허한 구호" 😶: 다른 외교관은 이 구상을 '공허한 구호'라고 일축했어요.
- CETA도 아직 미완성 📋: 2016년 체결된 EU-캐나다 간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조차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10개국에서 아직 비준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구상을 "웃기는 일"이라고 일축하며 "적대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매우 높은 관세를 물리거나 유럽과의 교역을 여러 분야에서 중단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고요. 캐나다와 EU 모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와 압박에 시달려온 만큼, 이번 밀착은 미국 주도 질서에 맞서는 새로운 경제·안보 축을 만들려는 시도로 읽혀요. 무역이 외교 무기로 쓰이는 지금의 흐름은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의 통상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캐나다는 대미 수출 의존도가 70%에 이르는 만큼 EU와의 협력 강화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습이에요. 캐나다와 EU는 다음 달 29~3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준회원국 구상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