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씨가 현 정부 첫 대법관으로 국회 인준을 받았어요. ⚖️

김성수 씨가 현 정부 첫 대법관으로 국회 인준을 받았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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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재석 268명 중 227명 찬성으로 통과됐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재가하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임명되는 대법관이 되는데요. 비어 있는 대법관 자리 2석 중 1석은 채워지지만, 나머지 1석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어떤 일이 있었어?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전자 무기명 투표를 통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가결했어요. 찬성 227표, 반대 28표, 기권 13표였어요. 국민의힘은 찬반 당론을 정하지 않고 자율투표로 대응했는데,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는 여야의 엇갈린 평가가 나란히 실렸어요.

  • 더불어민주당 적격 의견: 김 후보자가 대법관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고, 헌법적 가치와 법원의 독립성 조화를 중요시한다고 평가했어요.
  • 국민의힘 부적격 의견: 주요 사건 및 사법 현안에 대한 답변이 구체적이거나 명확하지 않아 정치적 중립성과 도덕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밝혔어요.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18일 김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지 꼭 30일 만에 국회 문턱을 넘은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돼?

이재명 대통령이 재가하면 김 후보자는 즉시 임기를 시작하게 돼요. 현 정부가 임명한 첫 대법관이 되는 거예요. 공식 취임식과 임명장 수여식은 이르면 다음 주 초가 될 것으로 보여요.

문제는 나머지 대법관 공석이에요. 노태악 전 대법관이 3월 3일 퇴임한 이후 공백이 199일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미 2000년 이후 최장 대법관 공백 사태로 기록된 상태예요. 청와대가 노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에 대해 재제청을 요구했지만, 조 대법원장도 대법원 법원행정처도 아직 방침을 내지 않고 있어요.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공식 석상에서 대법원을 향해 재제청을 서두르라며 압박에 나선 상황이에요.

왜 문제가 되는 거야?

대법관 1인당 하루 10건, 연간 약 4000건의 상고심 사건을 처리하는 만큼, 공백이 길어질수록 재판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말이 나와요. 조 대법원장은 최근 연이틀 공식 석상에서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사법권의 독립은 지켜져야 한다"고 역설하는 등 사법권 독립 관련 발언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 발언의 배경에 재제청 갈등이 고려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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