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는데, 코스피는 6715선에서 버텼어요. 📈
1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3년 만에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인상했어요.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매파적 결정이었는데요. 그런데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4%(2.56포인트) 내린 6715.41로 마감하며 6700선을 지켜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어요. 케빈 워시 의장은 매파적 메시지를 내놨고,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어요.
국내 증시는 달랐어요. 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0.91% 오른 6779.02로 장을 출발해 개장 직후 1%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어요. 이후 오름폭을 줄이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는데, 그래도 6700선은 지켜냈어요.
왜 이렇게 됐어?
종목별로 보면 희비가 엇갈렸어요:
- 방산·조선주 강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3%), HD현대중공업(7.15%) 등이 올랐어요.
- 반도체주 약세 📉: 삼성전자(-0.39%), SK하이닉스(-0.74%)가 하락하면서 전체 상승 탄력을 끌어내렸어요.
- 외국인 7일째 팔자 🔴: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은 2802억원 순매수로 맞섰어요.
코스닥은 소폭 상승 마감했어요.
가상자산은 어떻게 됐어?
금리가 오르면 미국 국채나 예금 같은 안전자산 수요가 커지기 때문에, 통상 금리 인상은 가상자산 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해요. 그런데 이번엔 가상자산 시장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어요.
업계에서는 클래리티법(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부결 여파와 미 국채 금리·국제유가 급등으로 금리 인상 공포가 이미 커진 상황에서, 시장이 악재를 미리 반영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와요.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49분 기준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45% 오른 1억542만원에 거래됐어요. 이더리움(1.39%), 리플(1.88%), 솔라나(2.53%) 등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 흐름을 나타냈어요.
다만 불안 요소도 남아 있어요. 15일(현지시간)부터 연이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억달러가량이 순유출됐고, 클래리티법 처리가 무산되면서 제도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말이 나와요.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50점으로 '중립' 수준을 가리키고 있어요.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 100에 가까울수록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돼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