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가 여당 단독으로 채택됐어요.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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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어요.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가 부적격자라며 회의에 불참했고, 같은 날 다른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보고서를 둘러싼 여야 충돌도 이어졌어요.
청문회에서 무슨 의혹이 나왔어?
전날인 16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강 후보자를 향해 두 가지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어요.
- 위장전입 의혹 🏠: 강 후보자가 2008년 서울 구로구 천왕동 주택으로 주소를 옮긴 뒤 철거민 특별공급 자격을 얻어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의혹이에요. 강 후보자는 "정당한 보상을 받은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하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다"고 했어요.
- 재산 누락 의혹 💰: 강 후보자의 장남이 이모와 이모부로부터 7억원가량을 빌려 재건축을 앞둔 분당의 한 아파트 상가를 사들였는데, 강 후보자가 재산신고에서 이를 누락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어요.
여야는 각각 뭐라고 했어?
여당 간사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강 후보자는 장관 최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전시작전권 전환이나 통합사관학교 문제, 선택적 모병제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했다"고 했어요.
반면 국민의힘 야당 간사 임종득 의원은 "전원이 강 후보자가 국방장관 후보자로서 부적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무소신이고 무능력하다"고 했어요. 야당 소속 국방위원들도 오전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눈치 보기에 급급해 자질과 정책이 턱없이 부족한 후보자에게 대한민국 국방을 맡길 수 없다"고 밝혔어요.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내일 국방부에서 취임식을 예정해 놓고 오늘 꼭 임명돼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강행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도 했어요.
다른 장관 후보자들은 어떻게 됐어?
이날 여러 상임위에서도 청문보고서 채택을 둘러싼 충돌이 이어졌어요.
- 합의 채택 ✅: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는 여야 합의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가 채택됐어요.
- 여당 단독 채택 ⚡: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여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가 단독 채택됐고, 국민의힘은 반발해 단체 퇴장했어요.
- 채택 불발 ❌: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 전체회의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맞대응하면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은 불발됐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