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채택했어요. 🗳️

국회 법사위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채택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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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채택했어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이틀 만이에요.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직전 전원 퇴장하며 강하게 반발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의결했어요.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가결을 선언하면서, 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관련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후보자와 연관이 없는 의혹이었다"고 강조했어요.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직전 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한 뒤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이들은 "밤사이 청와대의 오더를 받았는지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이 청문보고서를 상정해 밀어붙인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법사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전날 여당 간사가 청문보고서 채택에 협조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 협조할 수 없다고 답한 것이 전부라며 "일정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가 없었다"고 밝혔어요.

왜 이렇게 반발이 심해?

국민의힘은 청문회 과정에서 핵심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아래는 국민의힘이 제기한 주장이에요.

  •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 🔍: 김 후보자가 임상승인이 나면 수천억의 이익이 날 것을 알면서도 식약처장에게 신속 처리 청탁 전화와 문자를 보낸 사실, 후원금 약속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어요. 해당 임상시험 승인으로 주가조작 세력이 수백억 원의 이득을 취하고 수만 명의 투자자가 피해를 봤다고도 했어요.
  • 배우자 관련 특혜 의혹 👀: 배우자가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과 가족 급여 의혹도 해소되지 않았으며, 청문회를 통해 배우자가 수원시 담당 팀장과 직접 통화하며 특혜를 받은 정황이 추가로 공개됐다고 밝혔어요.
  • 증인 채택 봉쇄 🚫: 브로커 양모 씨, 제넨셀 강모 씨, 김강립 전 식약처장, 수원시 관계자 등 핵심 증인과 참고인을 단 한 명도 채택하지 않아 철저한 검증이 봉쇄됐다고 주장했어요.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제넨셀 주가조작 의혹은 김 후보자와 연관이 없다는 입장이에요. 서영교 위원장은 주가조작에 대한 엄벌과 피해자 보호 제도 마련을 오히려 김 후보자 등 정부에 당부하기도 했어요.

국민의힘은 "국민의 25%만 찬성하고 52.1%가 반대하는 후보자를, 진보 성향의 사회단체조차 부적격이라고 결론 내린 후보자를 기어코 장관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즉각 철회를 촉구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어요. 이 자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한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여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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