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김승원·강신철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강행하자, 국민의힘이 상임위 보이콧으로 맞섰어요. ⚔️

민주당이 김승원·강신철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강행하자, 국민의힘이 상임위 보이콧으로 맞섰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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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6일 마무리됐어요.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현재 야당인 국민의힘이 자당 소속 위원장이 이끄는 상임위 회의를 잇따라 취소하며 맞불을 놨어요.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싼 여야 충돌은 향후 국회 운영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17일 "오늘 법사위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라며 "국방위는 강 후보자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국민의힘의 상임위 보이콧에 대해서도 "법사위·국방위는 그대로 한다"고 강조했다고.

반면 국민의힘은 유의동·김성원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취소했어요. 두 위원회에서는 원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는데, 민주당의 김·강 후보자 보고서 처리 방침에 반발해 일정을 열지 않기로 한 거예요.

야당은 뭐라고 해?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부적격자만 골라서 모으려 해도 이 정도 부적격 라인업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오만한 권력은 반드시 심판받게 돼 있다"고 경고했어요.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이어지는 상황을 '제2의 조국 사태'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어요.

장외 투쟁 카드도 꺼내 들었어요.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 계획이에요. 김 후보자 임명이 강행될 경우 추가 장외 투쟁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장동혁 대표는 가능한 모든 투쟁 수단을 강구한다는 방침이고,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추석 민심을 본 이후에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청와대 입장은? 🏠

청와대는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청문회에서 팩트로 확인된 의혹은 없다"는 기류예요. 청와대 관계자는 "김 후보자를 포함한 5명의 후보에 대한 기류가 바뀐 것은 없다"고 말하며 임명 강행에 무게를 실었어요. 한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사퇴한 상태예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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