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렸어요. 📈
16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결정했어요.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인데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고 밝혔고, 연준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고.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기존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어요. 투표권을 가진 FOMC 위원 12명이 만장일치(12대 0)로 결정한 거예요.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조치가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실제로 연준은 올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 전망 중간값을 3.7%, 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을 3.4%로 제시하며 물가 전망을 높여 잡았어요.
앞으로 또 오를 수도 있어? 🔍
연준이 공개한 경제전망에서 2026년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제시됐어요. 현재 기준금리 상단인 4.00%보다 높은 수준으로,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거예요. 점도표에는 18명의 금리 전망이 반영됐는데, 12명은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4명은 두 차례 추가 인상을 전망했고, 2명은 현재 수준 유지를 봤어요. 워시 의장은 금리 전망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어요. 워시 의장은 현재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뒀는데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향후 물가와 고용 등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에요. 다음 FOMC 회의는 10월 27~28일, 이후 12월 8~9일 열릴 예정이에요.
트럼프는 뭐래? 😤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즉각 반발했어요.
- 트럼프 대통령 🗣️: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금리는 1%이거나 그보다 낮아야 한다"고 썼어요. "우리나라는 새로운 투자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연준 결정을 정면 비판했다고.
- 백악관 대변인 🏛️: 쿠시 데사이 대변인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연준의 이번 금리 인상이 "행정부의 관점에서 볼 때 특별히 설득력 있는 경제적 근거에 기반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어요. 백악관은 이번 결정에 "상당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어요.
한편 뉴욕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과 워시 의장의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강경 발언 영향으로 사흘째 연속 하락했어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1.21포인트(1.21%) 내린 5만1461.90에 거래를 마쳤다고.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연 3.00%)와 미국 기준금리 상단의 격차는 1.00%포인트로 벌어졌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