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해외 노동자 10만 명을 파견해 연간 1조 원 넘는 불법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어요. 💸

북한이 해외 노동자 10만 명을 파견해 연간 1조 원 넘는 불법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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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최소 17개국에 최대 10만 명이 넘는 노동자를 파견해 지난해 최대 1조700억 원에 달하는 불법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러시아 드론 공장에 북한 노동자가 대거 투입된 사실이 확인됐는데요. 이 수익이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으로 흘러들어 갔다는 지적도 나왔어요.

어디서, 얼마나 일하고 있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북한 노동자 3만5600~10만1280명이 최소 17개국에 체류 중이에요. 나라별로 보면:

  • 중국 🇨🇳: 약 2만~7만 명이 체류 중으로 여전히 가장 많아요.
  • 러시아 🇷🇺: 두 번째로 많으며,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급증했어요. 상당수가 드론 공장에서 러시아를 위한 군용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고.

이 밖에도 아프리카와 동남·중앙아시아에서 의료, 건설, IT 등 분야에 종사하는 노동자들도 있어요. 대외경제성과 정찰정보총국, 39호실 등 북한의 주요 기관이 파견을 주도하고 있다고.

노동자들은 어떤 상황이야?

북한은 러시아에 노동자 상당수를 학업 비자로 위장 입국시킨 뒤 군용 드론 공장 등에 투입하고 있어요.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 1명이 창출하는 연간 소득은 평균 약 7500달러로 추산되는데, 월급이 업종에 따라 중국보다 최대 5배까지 높을 수 있다고.

그런데 정작 노동자들 손에 돌아오는 돈은 거의 없어요. 북한 당국이 임금의 80~90%를 몰수하고 있고, 일부 사례에서는 몰수액이 실제 소득을 초과해 노동자가 당국에 빚을 지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어요. 탈북을 막기 위해 이동과 외부인 접촉도 극도로 통제하고, 탈북할 경우 북한에 있는 가족이 보복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이 돈은 어디로 가?

노동자 수익의 상당 부분은 중·러 소재 북한 무역회사들의 군수물자 조달 등에 쓰이고, 일부는 북한으로 송금돼요. MSMT는 이 수익이 북한의 불법적인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자금을 제공했다고 지적했어요.

MSMT는 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이 참여해 2024년 10월 출범한 감시 기구예요.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보리 북한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해체된 데 대응해 만들어졌는데요. 이번 보고서는 세 번째로, MSMT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책임 당사자와 조력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독려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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