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1억3000만원 쪼개기 후원' 혐의로 추가 기소했어요. ⚖️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가 지난 14일 두 사람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어요. 김 전 시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수십 명의 명의를 빌려 여러 차례에 걸쳐 강 의원에게 총 1억3000여만원의 후원금을 건넨 혐의예요. 검찰은 통화 녹취록 등을 근거로 이들이 쪼개기 후원 방식을 논의했다고 조사했다고.
왜 이슈가 됐어?
검찰은 이 쪼개기 후원이 단순한 정치 후원이 아니라고 봐요. 강 의원이 공천 대가로 받은 1억원을 김 전 시의원에게 돌려준 뒤, 이를 다시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되돌려 받은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다만 강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요.
기존 공천헌금 사건의 내용도 짚어보면,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7일 김 전 시의원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어요.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강서구에 지역구를 뒀고, 김 전 시의원은 강서구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됐어요.
지금 재판은 어떻게 되고 있어?
기존 공천헌금 사건은 오늘(16일) 결심공판이 진행됐어요. 앞선 공판에서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보좌관 남모씨와 김 전 시의원은 모든 혐의를 인정했어요. 반면 강 의원은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을 만난 것은 맞지만 1억원이 든 쇼핑백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어요.
이번에 추가 기소된 쪼개기 후원 사건은 기존 공천헌금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게 배당됐고, 아직 첫 공판기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