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증인 0명·자료 35% 제출만으로 14시간 만에 끝났어요.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증인 0명·자료 35% 제출만으로 14시간 만에 끝났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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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개회 약 14시간 만에 종료됐어요. 국민의힘이 요청한 증인 44명과 참고인 4명이 모두 채택되지 않은 채 진행됐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요구 자료의 35%만 제출하면서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어요. 핵심 의혹인 식약처 로비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가 설전을 벌였지만, 결론 없이 끝났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

김 후보자는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식약처에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검찰 조사에 따르면,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을 받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고, 식약처는 약 2주 뒤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이 과정에서 양씨가 제넨셀 창립자 강모씨에게 "승인 건으로 힘써주신 김승원 의원님께 5백만원 후원금 부탁드립니다"라는 이메일을 보냈고, 강씨가 송금하려 했으나 당시 모금 한도가 차 있어 실제 돈은 전달되지 않았어요.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뭐라고 했어? 🗣️

김 후보자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어요.

  • 식약처 청탁 부인 📞: "2021년 10월 12일 딱 한 번 전화했고, 그 후에 식약처장과 더 통화했다든가 임상시험이 어떻게 됐다든가 하는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며 청탁이 아닌 정당한 민원 전달이었다고 주장했어요.
  • 수사 기록 유출 역공 🔎: 수사 기록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검찰 캐비닛에 있는 자료를 유출해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자가 있는지 감찰하겠다"고 했어요.
  • 공소취소 관련 입장 ⚖️: 법무부 장관에 취임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 관련 공소취소를 지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어요.

국민의힘은 어떻게 반응했어?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자를 "역대 최악의 법무부장관 후보자"라고 했어요.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청문회에서 후보자를 칭찬한 것을 두고는 "이게 청문회인가 아니면 정치적 슈퍼챗(후원금)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재판보다 더 무서운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도 했어요.

한편 청문회 당일, 의혹의 핵심 인물인 브로커 양씨와 강씨는 서울서부지법에서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로 공판기일을 진행했어요. 강씨의 항소심 선고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고, 양씨와 강씨의 다음 공판은 11월 12일로 지정됐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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