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후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 쓸 수 있게 됐어요.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후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 쓸 수 있게 됐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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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어요. 오는 12월 17일 두 항공사가 합병된 이후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대한항공에서 그대로 쓸 수 있게 된 건데요. 합병을 앞두고 항공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컸던 마일리지 문제가 일단락됐어요.

어떻게 된 거야?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이 처음 제출한 통합방안에 대해 "마일리지 사용처가 줄어들 수 있다"고 판단해 보완을 요구했어요. 이에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한 보완 방안을 다시 제출했고, 이번에 최종 승인을 받은 거예요. 합병으로 보너스 항공권 좌석이 줄어들지 않도록 마일리지 사용 기회도 늘어난다고.

마일리지, 어떻게 쓸 수 있어? 🎫

합병 이후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는 10년간 서로 다른 독립 계좌 형태로 분리 관리돼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굳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지 않아도 대한항공의 전 노선에서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전환을 원한다면 이렇게 적용돼요:

  • 탑승 마일리지 ✈️: 1대1 비율로 전환돼요.
  • 제휴 마일리지 💳: 1대0.82 비율이 적용돼요. 신용카드 제휴로 쌓은 아시아나 100마일은 대한항공 82마일로 쳐준다는 의미예요.

합병, 다 끝난 거야? 🤔

마일리지 문제는 해결됐지만, 조종사들의 인사 서열을 의미하는 '시니어리티(Seniority)' 통합을 둘러싼 노사 갈등은 여전히 불씨로 남아있어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14일 서울 강서구 본사 앞에 이어 15일 서울 광화문에서도 집회를 열었어요. 노조는 쟁의권 확보를 위해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고, 결렬되면 파업권을 확보해 단체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에요. 다만 항공업은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돼 있어 파업을 하더라도 일정 비율 이상의 운항은 계속 유지해야 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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