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막말·고성 속에 증인 없이 끝났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크게 두 가지예요.
- 신약 청탁 의혹 🧪: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씨의 요청에 따라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강모씨가 대표로 있는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승인받도록 했다는 의혹이에요. 김 후보자는 "단순한 민원 전달"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어요.
- 가족 협동조합 특혜 의혹 👨👩👦: 배우자가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에요. 김 후보자는 "가족조합이 아니다",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전면 부인했고, 해명하는 과정에서 울먹이기도 했어요.
청문회장 분위기는 어땠어?
처음부터 끝까지 막말과 고성이 오갔어요.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가족 의혹을 해명하며 눈물을 보인 것을 두고 "오전에 눈물바다가 됐는데, 갱년기인가"라고 비꼬았는데, 성별을 빌미로 감정 표현을 조롱한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어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주진우 의원을 향해 "윤석열, 한동훈, 주진우는 나쁜 검찰 삼형제, 독사 같은 사람들이다"라고 말했어요. 장내 소란이 커지자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청문회를 잠시 중단시키기도 했어요.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44명의 증인을 신청했는데 단 1명도 없는 맹탕 청문회"라고 비판했어요. 결정적인 새 의혹 제기도, 증인 검증도 없이 끝난 청문회인 만큼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둘러싼 여야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에요.
한동훈 의원은 왜 등장해?
청문회장 밖에서도 공방이 이어졌어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신약 청탁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공개한 자료의 출처가 검찰 내부라는 의혹이 불거졌거든요. 민주당은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한 의원을 집중 공격했어요.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혹시나 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라고 비판했고, 박균택 원내부대표는 한 의원을 "관종병 환자"라고 불렀어요.
한 의원은 검찰에서 자료를 받은 적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공익제보자가 누구인지 밝힐 일은 없다"고 맞섰어요. 김 후보자도 "수사를 받았고 기소유예 처분까지 받은 저도 수사기록을 달라고 했을 때 검찰에서 주지 않았다"며 한 의원의 자료 입수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