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악마' 발언까지 나오며 여야가 충돌했어요. ⚡
청문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
본격적인 질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회의장은 고성과 삿대질로 뒤덮였어요.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배우자가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혈세에 빨대 꽂았다", "국민 세금으로 배불렸다", "가족 월급 잔치다" 등의 표현을 써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상처와 고통을 호소했다고 지적하면서 충돌이 시작됐어요.
이 과정에서 민주당 김동아 의원이 혼잣말로 한 "악마"라는 발언이 켜진 마이크를 통해 송출됐고, 여야 의원들의 언쟁이 격화되며 청문회가 잠시 중단됐어요.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자꾸 이렇게 하면 국회법에 따라 발언도 정지될 수 있으니 이제 그만하시고 진행해달라"고 중재에 나서며 겨우 수습됐어요.
어떤 의혹들이 쟁점이 됐어?
질의가 재개된 뒤에도 여야의 공방은 계속됐어요. 주요 쟁점은 두 가지였어요.
-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은?: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브로커 양모씨, 제넨셀 대표 강모씨, 식약처장 등 신약 청탁 의혹 관련 10여 명의 증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까지 1명도 채택되지 않았다"며 '맹탕 청문회'라고 비판했어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김 후보자의 과거 음주운전 의혹도 거론하며 "이것 하나만 봐도 법무부 장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질타했어요.
- 가족 근무 사회적협동조합 의혹을 둘러싼 공방은?: 주진우 의원은 "전국 발달장애 아동이 수만 명 있는데 김 후보자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학교의 20명 학생에게만 혜택이 집중되고 김 후보자 가족들만 월급을 받는 구조가 부조리하다"고 지적했어요.
김 후보자는 뭐라고 했어?
김 후보자는 의혹들을 전면 부인했어요.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에서도 부정한 청탁이 없었다는 점, 임상시험 승인 절차가 생략되거나 특혜 또는 절차 위반이 있는 점은 없었다고 확인해줬다"고 밝혔어요. 가족 협동조합 의혹에 대해서는 "가족조합이 아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된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어요.
한편 김 후보자는 검찰 내부 자료 유출 문제도 집중적으로 거론했어요. "검찰의 은밀한 내부적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법무장관에게 흘러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날 청문회는 증인과 참고인이 한 명도 채택되지 않은 데다 야당이 요구한 주요 자료도 충분히 제출되지 않아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