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의원을 국회 제명 대상에서 당분간 빼기로 했어요.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의원을 국회 제명 대상에서 당분간 빼기로 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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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국회 제명·자격 정지 대상에서 당분간 제외하겠다고 밝혔어요. "어차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니 국회 윤리위보다는 관련 법적 소환에 성실히 임하길 권한다"는 이유에서예요. 이번 공방은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과정에서 김민석 대표를 향한 공격 수위를 높이면서 격화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한동훈 의원은 최근 기자들을 만나 김민석 대표를 향해 "9억 받아 처먹고 5·18 전야제 룸살롱에서 접대부 끼고 놀고 그런 사람만 국회에 남을 자격이 있나"라고 공격했어요. 김민석 대표의 과거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5·18 전야제 룸살롱 술자리' 의혹을 소재로 삼은 거예요.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진숙·한동훈 OUT'이라고 적힌 수첩이 노출됐고, 김민석 대표는 다음 날 한동훈 의원 의원직 제명 또는 자격 정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요.

김민석 대표는 뭐라고 했어?

김민석 대표는 15일 소셜미디어에 '한동훈 의원께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면 반박했어요.

  • 정치자금 사건 반박: "제 2002년 정치자금 사건은 윤석열·한동훈·이인규 등 우검회 소속 검사들의 첫 작품의 희생양이 된 케이스"라며 "전형적 표적 사건"이라고 주장했어요.
  • 5·18 전야제 의혹 반박: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김성호 전 의원과 윤석열 정부 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이 "당시 제가 술을 먹거나 누군가를 끼고 있지 않았음을 증언한 바 있다"고 했어요.
  • 법적 조치 경고: "다음에 또 유사 발언을 하실 경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법적 조치로 답해드려도 괜찮겠느냐"고 했어요.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을 향해 "혹시나 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라고 비판했어요. "장관 시절 대정부질문에서 답할 때의 '깐족 동훈'이 나았던 것 같다"며 "'막말 동훈'은 시효가 짧아 보인다"고도 지적했어요.

또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서는 "검찰 내부자료 불법유출 사건의 주요 관련자나 피의자로 법적 절차를 마주할 것"이라고 했어요.

한동훈 의원은 뭐라고 했어?

한동훈 의원은 지난 12일 민주당을 향해 "'새천년 NHK 룸살롱의 언어'를 20년 넘게 쓰는 김민석, 송영길 등 민주당 오빠들이 제가 쓰는 언어가 이러니 저러니 하고 훈수한다"고 반발했어요. 15일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일에도 한동훈 의원은 후보자 관련 의혹 제기를 이어갔고, 여야 간 공방도 계속됐어요.

언론 평가는?

이번 충돌을 두고 언론에서도 평가가 엇갈렸어요. 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는 "김민석이 한동훈에 대응 안 했으면…한동훈 체급 올려주는 것"이라고 했고,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는 "공격하는 쪽이나 방어하는 쪽이나 딱해"라고 평가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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