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신약 청탁 의혹 해명에 가족협동조합 논란까지 터졌어요.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신약 청탁 의혹 해명에 가족협동조합 논란까지 터졌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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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어요.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인 데 이어, 김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청문회 시작부터 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됐어요. 김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히고,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어요.

신약 청탁 의혹, 뭐라고 해명했어?

김 후보자는 식약처장에게 전화한 건 맞지만 청탁이 아니라 절차 확인 요청이었다고 해명했어요. 그는 "제가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던 정확한 내용은 '절차에 지연되는 불공정이 있으니 그 지연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고 살펴봐 달라'는 절차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밝혔어요. 2021년 10월 12일 딱 한 번 전화했고, 그 이후에 추가로 살핀 것은 없었다고도 했어요.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국내에만 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 연말에는 8000명까지 폭증하는 시기였고, 국내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정말 절실했다"고 설명했어요. 반면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브로커 양모 씨, 제넨셀 대표 강모 씨, 식약처장 등 신약 청탁 의혹 관련 10여 명의 증인이 오늘까지 1명도 채택되지 않았다"며 검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어요. 앞서 14일에는 해당 제약회사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실제 코로나 환자 93명에게 투약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민주당 측에서는 검찰 내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 후보자도 "검찰의 은밀한 내부적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법무장관에게 흘러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가족협동조합 논란은 또 뭐야?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장남·차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둘러싼 공방도 뜨거웠어요.

  • 국민의힘 🔴: 주진우 의원은 협동조합이 공모 절차를 무시하고 소방 심사도 통과 못 했는데 수원시청이 기간을 연장하면서까지 편의를 봐줘서 바우처 사업에 등록됐다고 지적했어요. 또 김 후보자 배우자가 원장으로 있는 학교의 20명 학생에게만 혜택이 집중되고,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가야 할 돈의 40%가 후보자 가족에게 갔다고 주장했어요.
  • 더불어민주당 🔵: 김남희 의원은 주진우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혈세에 빨대 꽂았다', '가족 월급 잔치다' 등의 혐오 표현을 사용해 조합을 마치 불법 기관인 양 호도했다고 비판했어요.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어 고통을 호소했다고도 전했어요.

김 후보자는 "아내가 근무하는 한국아동발달센터는 발달장애 학부모들이 조합을 만들어 대표자도 학부모이고, 아내에 대한 급여·근로조건 모든 것을 학부모들이 결정하는 곳"이라며 "제 아내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없다"고 반박했어요. 이어 "아들이 연세대 나와서 교수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어머니 뜻을 받아들여 발달장애 아이를 돌보는 것이 안쓰럽다"며 눈물을 훔쳤어요.

청문회 분위기는 어땠어?

청문회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이 발언권도 없는 상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회의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어요. 민주당 김동아 의원이 혼잣말로 한 "악마"라는 발언이 켜진 마이크를 통해 송출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등 막말에 가까운 설전이 이어졌어요. 결국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이 "자꾸 이렇게 하면 국회법에 따라 발언도 정지될 수 있으니 이제 그만하시고 진행해달라"며 중재에 나섰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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