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 접수 마감 10분 전 시스템이 터졌어요. 😤

수시 원서 접수 마감 10분 전 시스템이 터졌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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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을 불과 10분 앞두고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어요. 일부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와 결제를 끝내지 못했고, 대교협과 유웨이는 사과했어요. 교육부는 민간업체의 원서 접수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11일 오후 5시 50분, 수시 원서 접수 마감 10분 전에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이 먹통이 됐어요. 대교협은 매뉴얼에 따라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늘렸지만, 그래도 접수와 결제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들이 생겼어요. 더 충격적인 건, 시스템 장애가 일어나기 전날 밤에도 비슷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거예요.

피해 수험생은 어떻게 돼?

교육부는 장애 발생 당시 전산 이력이 확인된 수험생에 한해 마지막 원서 작성 이력 1건만 인정해 구제하기로 했어요. 구제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구제 대상자로 인정된 수험생은 16일 오후 10시까지 원서 접수와 결제를 완료해야 해요. 한편 이 구제 방식을 두고 수험생들 사이에서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어요. 입시 유튜버 미미미누는 "이미 1시간 연장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접수 못한 학생들을 구제하면, 기존에 원서를 썼던 친구들은 바보냐"고 비판했어요.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현재 대입 원서 접수 시스템은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 두 민간업체가 운영해요. 190개 대학 중 유웨이어플라이와 계약된 대학은 102개, 진학어플라이는 96개, 복수 계약을 맺은 대학은 8개예요. 교육부 관계자는 "원서 접수 시스템이 대행사와 대학 간의 계약 관계로 이뤄져 관리·감독에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인정했어요. 두 업체는 원서 접수 1건당 5천원가량의 수수료를 받으면서도 서버 관리에서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와요. 게다가 지난해엔 대학과 계약을 따내려고 학교발전기금과 물품 등을 제공한 부당 고객유인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은 적도 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와 대교협이 원서 접수 시스템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대입 업무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최종 책임까지 민간에 맡겨둘 수 없다"며 교육 당국의 관리·감독 책임을 분명히 할 것을 요구했어요. 다만 공공이 직접 구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요. 2013년 정부가 직접 원서 접수 시스템을 개발하려 입찰 공고를 냈다가, 유웨이와 진학사가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무산된 전례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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