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애프터마켓이 첫날 1조8000억원 거래를 기록했어요. 📈

KRX 애프터마켓이 첫날 1조8000억원 거래를 기록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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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처음 문을 열었어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 첫날, 1조8177억원어치 거래가 이뤄지며 무난하게 출발했는데요. 개장 전부터 주요 증권사에서 전산장애가 터지고, 막상 거래를 시작하자 변동성이 크게 튀는 등 잡음도 적지 않았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KRX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이 끝난 뒤에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에요. 어제 첫날 거래량은 7224만 주, 거래대금은 1조8177억원으로 집계됐어요. 정규시장 거래대금(25조8082억원)의 7.04% 규모예요. 거래 대상 2501개 종목 가운데 2413개 종목, 약 96%에서 실제 거래가 이뤄졌고요. 시간대별로도 오후 4~5시 19.6%, 오후 5~6시 25.5%, 오후 6~7시 24.2%, 오후 7~8시 30.7%로 거래가 특정 시간에만 몰리지 않았어요. 투자자별로는 개인 비중이 93%에 달했고, MTS를 통한 주문이 73%를 차지했다고.

첫날부터 삐걱댄 건 뭐야?

개장 전부터 문제가 생겼어요. 오전에 미래에셋증권 HTS·MTS에서 프리마켓 매수·매도 주문의 체결 조회가 일부 지연됐는데요. 이날부터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적용 시간이 오후 8시까지 확대되는 데 맞춰 관련 시스템을 변경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막상 애프터마켓이 열리자 투자자들의 불만도 쏟아졌어요:

  • 종가 확인 불편 😤: MTS에서 당일 정규장 종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잇따랐어요. "KRX 종가 확인도 어렵고, 애프터마켓 상하위 순위도 제대로 안 뜨고 완전 엉망이다"라는 글이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어요.
  • 주문 방식 혼란 😵: 시장가 주문이 제한되고 지정가 주문만 허용되면서 "지정가 매매 방식이 손에 익지 않아 첫날부터 매매 실수를 했다"는 투자자도 나왔어요.
  • 변동성 급등 📊: 주가가 급격히 움직일 때 발동되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애프터마켓에서만 1637회 발동됐어요. 정규장(400회)보다 약 4배 많은 수치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같은 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도 애프터마켓에서 거래를 진행했어요. KRX와 NXT가 첫날부터 비슷한 거래 규모를 보이면서 '퇴근길 증시'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에요. KRX는 거래 가능한 종목 수를, NXT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와 빠른 시작 시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요.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종목들의 주가가 요동치는 모습"이라며 "유동성이 부족한 종목들은 투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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