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하면 국민의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
뉴닉
@newneek•읽음 16
김 후보자가 뭐라고 했어?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서면 질의로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느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이렇게 답했어요.
"취임하게 되면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와 관련 사건 진행 경과를 면밀히 살펴 요건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하도록 하겠다"
앞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12·3 비상계엄 이후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며 정당해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해왔어요.
국민의힘은 왜 이렇게 화가 났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부터 해명해야 할 처지에 정작 제1야당 해산 가능성을 거론했다며 강하게 반발했어요.
- 박충권 수석대변인 🗣️: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부터 해명해야 할 사람이, 자신을 검증하는 야당의 해산을 입에 올렸다"며 "김 후보자가 검토할 것은 국민의힘 해산이 아니라 본인의 후보직은 물론 의원직 사퇴"라고 직격했어요.
- 윤상현 의원(5선) 🗣️: "공소 취소에 이어 제1야당 해산까지, 민주당의 정치적 숙제를 처리할 총대를 메려는 건가"라며 "할 테면 해보시라"고 맞받았어요.
- 나경원 의원(5선) 🗣️: "공소 취소로 대통령 죄 지우는 것만 하는 줄 알았더니, 위헌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해서 결국 야당의 존재 자체를 지우려 한다"고 지적했어요.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가족이 연계된 협동조합 문제 등을 잇달아 제기하며 자진 사퇴와 지명 철회도 촉구한 상태예요.
청문회는 어떻게 돼?
오늘(15일) 국회에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려요. 국민의힘이 '신약 청탁 의혹' 등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검증을 벼르고 있지만, 민주당이 증인 채택 요구를 거부하면서 증인·참고인 없이 치러지게 됐어요. 한편 전날(14일) 자진 사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빈자리까지 겹치면서, 이번 청문회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