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한국 영화 최초로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한국 영화 최초로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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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극장을 나선 뒤에도 자꾸 새로운 질문이 떠오르는 영화를 본 적 있나요? 여기 영화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는 질문을 만들기 위해 30년 가까이 카메라를 들어온 사람이 있어요. 바로 이창동 감독인데요. 그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수상했어요 🏆. 한국 영화가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물고기’로 데뷔한 뒤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등의 영화들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영화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겼는데요. 도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 국가폭력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 가족을 잃은 사람 등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쉬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담아냈어요. 이번 ‘가능한 사랑’ 역시 해고노동자 부부와 그들을 찍으려는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의 삶과 욕망을 담아내고자 했고요.

이 감독은 은사자상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 “노동이 사라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끊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영화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하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확실한 답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극장을 떠난 뒤에도 계속 새로운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온 이 감독.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가 우리 사회에 던진 질문이 또 어떤 울림을 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해봐도 좋겠죠?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NETFLIX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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