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청탁 의혹 속, 동물실험 결과 숨긴 제넨셀 치료제가 환자 93명에게 투약됐어요.
어떤 일이 있었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은 2022년 임상 2상 시험 과정에서 대상자 93명에게 투약됐어요. 식약처는 시험 대상자가 내국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어요.
동물실험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
제넨셀은 2021년 코로나19에 감염된 햄스터를 대상으로 비임상 시험을 진행했어요. 이 과정에서 일부 햄스터가 토혈·폐 비대증 등의 증상을 보인 뒤 폐사했어요.
제넨셀 설립자인 강모 교수의 약사법 위반 사건 1심 판결에서 법원은, 강 교수가 이 같은 결과가 임상시험 승인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도 보고서에서 삭제·누락하도록 지시했다고 판단했어요.
김 후보자는 어떤 의혹을 받고 있어?
김 후보자는 2021년 10월 12일 브로커 양모씨의 요청을 받고,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취지의 문자를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이에 대해 윤상현 의원은 "동물실험의 불리한 결과가 누락된 정황이 있는 치료제가 실제 93명에게 투약된 만큼 신속 처리보다 피실험자의 안전과 권리가 우선돼야 했다"며 "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신속 처리를 요청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93명의 인적 사항을 확인해서 강씨, 양씨, 김 후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총력 방어에 나선 상황이에요. 식약처는 "실제 치료제를 투약받은 93명 가운데 현재까지 중대하고 예상하지 못한 약물 이상 반응 의심 사례(SUSAR)가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