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애프터마켓 첫날, 미래에셋·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에서 전산 장애가 잇따라 발생했어요. ⚠️

KRX 애프터마켓 첫날, 미래에셋·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에서 전산 장애가 잇따라 발생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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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한국거래소(KRX)가 오후 4~8시 실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한 '애프터마켓'을 처음 열었어요. 그런데 개장 당일 아침부터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에서 잇따라 전산 장애가 터지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어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의 최선주문집행(SOR, 복수 거래소 간 최적의 호가를 찾아 주문을 배분하는 시스템) 연동 파일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어요.

애프터마켓, 어떻게 달라졌어? 📋

KRX 애프터마켓은 기존에 오후 4~6시 운영되던 시간 외 단일가 매매 제도를 완전히 폐지하고 도입한 실시간 거래 제도예요. 거래 시간이 기존보다 2시간 늘어났고, 거래 가능한 종목도 대폭 늘었어요. 기존 대체거래소(NXT) 야간 시장은 약 600여 개 종목만 거래할 수 있었는데, KRX 애프터마켓은 투자경고·관리종목 등 일부 특수 종목을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 대부분(약 2700개 종목)을 야간에도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어요.

단, 투자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어요:

  • 시장가 주문 금지 🚫: 애프터마켓에서는 시장가 주문이 전면 금지돼요. 지정가·최우선지정가·최유리지정가 등 가격이 명확히 특정되는 호가만 허용돼요.
  • 미체결 주문 자동 이월 없음 📌: 정규장(오후 3시30분) 마감까지 체결되지 않은 주문은 애프터마켓으로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아요. 오후 4시 이후 거래를 이어가려면 직접 새로 주문을 넣어야 해요.

첫날부터 무슨 일이 있었어? 🔧

오늘 아침 프리마켓(오전 8~8시50분) 운영 시간 중 미래에셋증권 HTS·MTS에서 일부 투자자의 주문 체결 내역 조회가 지연되는 오류가 발생했어요. 미래에셋증권은 오전 8시50분부터 SOR 주문을 KRX로 우회 전환 접수했고, 오전 9시 정규장 개장을 앞두고 관련 오류는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어요.

삼성증권도 프리마켓에서 전산 오류를 겪었어요. 삼성증권은 "장애 여파로 취소 주문 처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KRX 시장으로 전환 처리했다"며 아직 처리되지 않은 미체결 건은 고객이 직접 취소 접수를 해달라고 당부했어요.

다만 SOR 시스템 일부는 오류 복구 이후에도 여전히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고. 미래에셋증권은 SOR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정규장 주문은 KRX로, 애프터마켓의 경우 오후 3시30분~4시는 NXT, 오후 4시~8시는 KRX로 각각 우회 전송된다고 안내했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

업계 관계자는 "애프터마켓 개설로 SOR 적용 시간이 기존 오후 3시30분에서 8시로 연장되면서 증권사의 관련 시스템 증설이 이뤄졌는데, 이날 처음으로 변경사항이 적용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어요. NXT 측은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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