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 마감 10분 전 서버가 멈췄어요. 1200명 구제 절차 시작됐지만 형평성 논란은 계속돼요. 📋

수시 원서 마감 10분 전 서버가 멈췄어요. 1200명 구제 절차 시작됐지만 형평성 논란은 계속돼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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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을 불과 10분 앞두고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서버가 멈췄어요. 교육부는 최대 1200여 명이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구제 절차가 시작됐지만, 형평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어요.

그날 무슨 일이 있었어?

오후 6시 마감을 앞두고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이 멈췄어요. 시스템은 오후 6시 20분께 정상화됐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후 6시에 마감 예정이던 약 140개 대학의 접수 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했어요. 그런데 일부 수험생은 연장 안내를 확인하지 못해 끝내 접수를 마치지 못했어요.

구제는 어떻게 받아?

유웨이어플라이가 접수를 대행한 56개교 지원자 중 장애 시간대에 원서 작성이나 결제 시도 기록이 남아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늘(14일) 오전 9시부터 구제 신청이 시작됐어요. 신청 기간은 16일 오후 6시까지이고, 구제 대상자로 인정되면 16일 오후 10시까지 원서접수를 마쳐야 해요. 구제 신청은 PC에서만 가능하고, 모바일에서는 지원되지 않아요.

구제 대상이 되려면 조건이 있어요:

  • 장애 시간대 기록 있어야 해요 📋: 장애가 발생한 시간에 원서를 작성하거나 결제를 시도한 전산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해요. 기록이 없으면 신청해도 구제받을 수 없어요.
  • 지원 모집단위는 못 바꿔요 🔒: 구제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전산 로그에 남아 있는 전형과 모집단위로만 원서를 낼 수 있어요. 기록과 다른 모집단위를 선택하면 원서가 취소되고 다시 접수할 수도 없어요.
  • 다른 대학에 낸 경우도 신청 가능해요: 장애 때문에 원래 희망 대학에 접수하지 못하고 다른 대학에 원서를 낸 경우에도 구제를 신청할 수 있어요. 단, 원래 희망 대학에 원서를 작성하거나 결제를 시도한 기록이 확인돼야 해요.

형평성 논란, 왜 나왔어?

접수 시간이 연장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연장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대학이 당초 마감 시각인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학과별 경쟁률을 공개해버린 거예요. 덕분에 일부 수험생은 최종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결정할 수 있었어요. 이미 원서를 낸 수험생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예요.

교육부와 대교협은 경쟁률이 노출된 대학을 대상으로 연장 시간 동안 이뤄진 신규 접수 현황을 파악하고 있어요.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면 추가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교육부와 대교협은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의 장애 원인과 운영 실태 등 원서접수 체계 전반을 조사할 계획이에요. 필요하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책임도 묻겠다는 방침이에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원서접수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도 진행할 계획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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