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30분간 먹통이 됐어요. 교육부가 오늘 구제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에요. 📋
11일 오후 5시50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10분 앞두고 접수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서버가 약 30분간 먹통이 됐어요.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에서 서버 문제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교육부는 오늘(13일) 중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한 구체적인 구제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에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11일은 전체 189개 대학 중 140곳의 수시 원서접수 마감일이었어요. 그런데 오후 5시50분께 유웨이어플라이 서버가 약 30분간 오류를 일으키면서 일부 수험생이 원서 접수와 결제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 시간에 따라 접수 시간 연장 폭을 정해둔 매뉴얼에 따라, 두 접수대행사의 마감 시각을 기존 오후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연장했어요.
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어?
마감 시간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일부 대학이 원래 마감 시간인 오후 6시에 최종 경쟁률을 공개했다가, 대교협 요청으로 다시 비공개로 전환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이 때문에 마감 전에 미리 접수를 마친 학생과,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한 학생 사이에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일부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나왔어요. 교육부는 "마감 10분 전에 서버 문제가 생기다 보니 경쟁률 공개와 관련해 대학들과 소통할 시간적 여유가 없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서버 문제로 접수를 못 한 학생은 없어야 하므로 마감 연장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교육부는 오늘(13일) 오후 중 구체적인 구제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에요. 시스템상 원서 저장 기록 등을 확인해 구제 여부를 가리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여요. 아울러 교육부는 대교협과 함께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원인과 실태, 조치 등 원서접수 시스템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과 원서접수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