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장관 호주 파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어요.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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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2024년 3월 4일,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공수처 수사를 받던 이종섭 전 장관이 갑자기 호주 대사로 임명됐어요. 당시 이 전 장관은 출국금지 상태였는데, 법무부가 이를 풀어주고 출국까지 하자 범인 도피 의혹이 제기됐어요. 채상병 특검팀은 수사 외압 의혹을 감추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한 것이라고 보고, 2025년 11월 윤 전 대통령을 범인 도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어요.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고요.
법원은 왜 무죄라고 했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선고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어요.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핵심 이유는 이래요.
- 출국금지 인지 시점 🗓️: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한 달에야 공수처의 출국금지 조처 사실을 인지한 만큼, 출국금지를 우회하기 위해 대사로 임명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어요.
- 대사 부임의 성격 🏛️: "범인 도피는 수사기관이 범인의 소재를 발견하지 못하게 하는 것 등을 의미"하는데, "대사 부임은 통상의 범인 도피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어요. 또 "국가원수로서 인사권 행사의 일환으로 볼 여지도 없지 않다"고 덧붙였고요.
- 공수처 수사 문제 🔍: 재판부는 지지부진했던 공수처 수사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어요.
함께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당시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게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선고 후 "법리와 기록에 비춰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환영했어요. 반면 채해병 특검팀은 "판결문을 검토·분석해 항소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