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직원이 신분 숨기고 한동훈 씨 기자회견에 참석했어요. 🕵️
무슨 일이 있었어?
한 의원은 전날(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승인 청탁 의혹' 등을 설명했어요. 이 자리에서 한 남성이 질문을 던졌는데, 한 의원이 "어느 분이시냐, 어디 기자시냐"고 묻자 그는 "일반인"이라고 답했다고. 이후 이 남성이 국무총리실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어요.
한동훈 씨는 왜 이게 문제라고 해?
로텐더홀은 국회 본회의장 바로 앞에 위치한 공간으로, 외부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는 국회 내 보안 구역이에요. 한 의원은 바로 이 점을 근거로 "로텐더홀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다. 계엄군이 로텐더홀에 들어오는 걸 왜 그렇게 무겁게 봤겠나"라며, 총리실 직원이 신분을 숨기고 이 자리에 나타난 것이 우발적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반문했어요. 한 의원은 페이스북에도 "프락치식 사찰의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적었고, 총리실에 해당 과장의 즉각 파면을 요구했어요. 총리실이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는 잘했다는 뜻이다.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고, 총리 본인이 자신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어요.
한 의원은 이날 민주당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어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사실상 공개하고 비방했다며, "공익제보자가 사실상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하는 건 징역 5년까지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라고 했어요.
각 측 반응은 어때?
국민의힘 의원들이 잇따라 동조하고 나섰어요. 친한계뿐 아니라 한 의원과 대척점에 서 온 옛 친윤계 인사들까지 진상 규명과 문책을 촉구하면서 야권의 대정부 공세로 확산하는 모습이에요.
-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총리실 소속 간부가 일반 시민처럼 하고 의원들에게 질의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재발 방지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어요.
- 5선 윤상현 의원 📢: "만약 윤석열 정부 시절 총리실 직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런 일을 벌였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라 외쳤겠나. 아마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을 것"이라고 했어요.
한성숙 국무총리는 대정부질문에서 "공직자로서 야당 국회의원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질문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고 인정했어요. 다만 한 의원의 '사찰' 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어요. 민주당 측은 오히려 한 의원이 제기한 의혹의 근거가 된 공익제보자 신원 문제를 반박하며 맞섰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한동훈 청문회'를 거론하기도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